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아동들은 아침 식사 전에 원장님께 카네이션을 전달 해 드렸지요.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고, 하드보드지로 만든 큰 판에 감사한 마음을 적어 전달 해 드렸습니다.
아동들이 일일이 편지도 쓰고 어버이날에 대한 의미와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았어요.
오후에는 퇴소선배님이 오셔서 아동들 외부강당에서 자립특강도 들었답니다 ^^*
아직 어린 아동들이지만, 퇴소선배가 신기했는지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였어요.
우리 아동들도 이렇게 선배님이 되어 자신들의 후배를 위해 오는 날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듣고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보육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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