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6월 6일 현충일입니다.
우리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장병과 순국선열에
충성을 기리는 날이라고 현충일의 의미에 대해서
배우고 아동들과 함께 태극기를 그려보았습니다.
태극기를 그리는 우리 아동들은 사뭇 진지한 모습을 정성꺼 색을 칠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후에는 김치 주먹밥으로 우리 아동 직접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함께 먹었습니다.
그리고 빵도 만들고 앵두따기 체험도 하고 노래방 활동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6월의 첫 번째 주말을 즐겁게 마무리하였다.
내일이며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져 우리 아동들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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