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룻방은요~
오전에는 색종이 모자이크 활동을 하였습니다.
색종이 모자이크를 하다가 힘들었는 지
조용히 색연필을 가져와서 색칠하는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
오후에는 <책갈피 만들기 활동>에 참여 하였습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작품을 완성하는 아이들입니다 ^^
본인을 응원하는 말, 좋아하는 선생님을 그리는 모습입니다!:)
비가 그치고, 다이소에 다녀왔어요!
각자가 원하는 물건을 가격을 이리저리 비교하며 신중하게
물건을 고르는 모습이 기특하기만 합니다.
아직은 한정된 용돈 내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어려운 다섯째공주입니다^^
이것도 사고 싶고, 저것도 사고싶다는 다섯째가 마냥 귀엽기만 하네요~
집에와서 각자 구입한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낸 룻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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