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바울방에서 함께 지내던 고*태, 박*민 아동이 방이동을 하였습니다.
고*태 아동은 모세방으로 박*민 아동은 다윗방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더 잘 지낼것 같습니다.
반면 모세방에서 지내던 박*성, 박*태 아동이 바울방으로 왔습니다.
아동들이 너무도 좋아하고 환영해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즐겁고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동들이 앞으로 더 행복하게 지내자며 인사를 나누는 모습들이 무척 귀여웠습니다.
아동들과 더 좋은 날들로 잘 지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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