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격상으로 인해 모두가 걱정하는 마음이지만
주말은 언제나 그랬듯이 즐겁게 맞이해봅니다.
오전에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거운 영화를 시청하고, 종이접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려워 하는듯 하여도 금세 따라 배우며 예쁘게 작품을 완성하는아이들~~
작은 것에도 즐거워하며 기뻐하는 아이들이예요.
스스로 노력하여 얻었기 때문에 더 값진 뿌듯함인가봅니다~^_^ 엄지척!
오후에는 더운 날씨를 피해 행복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에너지를 쏟고 들어와서 맛있는 라볶이를 만들어먹고, 시원한 수박도 먹으며
시끌벅쩍 했던 하루도 잘 마무리해봅니다.
다가오는 방학도 잘 준비 할 수 있도록 신경쓰며 코로나도 잘 이겨내보려고 합니다.
남은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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