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 침례교회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자유 활동을 보낸 뒤 오후 시간 색종이를 이용하여 바닷속 풍경을 만드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색상지에 양면테이프를 붙인 뒤 아동들이 직접 떼어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꾸미기 하였습니다.
막내 유*민 아동도 고사리 손으로 가위질을 하며 꾸미기에 열중하였습니다.
아동들이 열심히 만든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전시도 했습니다.
그렇게 신나는 미술활동을 마친 뒤 저녁식사 후 바깥놀이를 나가 꼬마야 꼬마야 놀이도 하고
다른 방 아동들을 만나 달리기도 하고 모레 놀이도 하며 시간을 보낸 아동들이었습니다.
개운하게 씻고 저녁 간식을 먹은 뒤 지* 아동이 고른 책 두 권을 읽어주며 한 주를 맞이하자 이야기하고
꿈나라로 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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