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완전한 겨울이라고 말해도 될 만큼 추워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서 따뜻한 집에서 쉬면서 놀이했습니다.
오전에는 다함께 놀잇감 정리를 했습니다. 힘을 모아서 정리를 하니 기분도 더 상쾌하고 더 돈돈해진 기분이였습니다.
오후에는 며칠 전부터 해먹자고 약속한 짜장떡볶이를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떡볶이는 언제나 맛있다며 기분좋게 먹었습니다.
항상 맛있게 감사하게 먹는 아동들의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 주는 12월이 시작됩니다. 한달 남은 2021년을 더 건강하고 뜻깊게 잘 보낼 수 있도록 오늘도 내일도 즐겁게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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