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2021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의 첫 주말을 맞이하였습니다.
벌써라는 말이 절로 나올만큼 빠르게 2021년이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동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아쉬움보다는 더없이 즐거운 시간이었기 때문에 2022년도 기대를 해봅니다.
오늘은 추운 날씨로 잠시 바깥 놀이를 하였습니다. 아동들이 뛰어 놀며 추위도 이겨가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너무 긴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짧은 듯하게 놀이를 하고 집에와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며 물놀이를 했습니다.
샤워 후 먹는 간식은 정말 꿀맛인지 간식도 잘 먹고 함께 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당분간은 추위로 아동들이 움츠려들 수 있지만 씩씩한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건강 유의하면서 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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