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토록 기다리던 크리스마스입니다. 비록 화이트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꾀나 추운 날씨입니다.
어제 산타할아버지께서 주신 선물로 우리 아동들은 너무나도 바쁘게 신이났습니다.
덕분에 서로들의 장난감을 나누고 같이 놀이하면서 사이좋게 놀이했습니다.
다툼없이 양보하면서 정답게 놀이하는 모습에서 많이 성장했음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이 이번년도의 마직막 토요일입니다. 한해동안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준 아동들에게 그저 고마운 마음입니다.
2022년도 더 희망하고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도록 2021년 마무리도 뜻깊게 잘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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