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의 마지막날인 오늘 남산원에서는 송년의밤이 열렸습니다.
각 방 아이들이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노래, 춤, 연주까지 다양한 모습들을 뽐내는 날이었습니다.
룻방아이들은 그동안 방에서 열심히 준비한 춤을 선보였습니다!
막내들부터 언니들까지 한명도 빠짐없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연습할때에는 어색해하더니
오늘 본무대에서는 정말 멋지고 신나게 무대를 누비는 아이들
신나게 송년의밤을 보낸 뒤 밤에는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올해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 또한 행복하고 신나게 보내자며 이야기를 나누며 올해를 마무리했습니다.
아이들이 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