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도란도란 둘러앉아 코디 꾸미기, 종이 도안을 이용하여 멋진 집 만들기를
하였습니다~~막내 설*와 예*이도 언니를 따라 열심히 색칠하며 만들었습니다.
역시 룻방은 아이들은 모두가 솜씨요정~~^^
날씨가 많이 포근해져 오랜만에 산책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다녀온 산책으로 한껏 들떠있는 우리아이들~~
에너지도 쏟고 열심히 운동도 하고 맛있는 간식도 사서 귀원하는 발걸음은
더없이 행복하고 모두가 기쁜 마음입니다~~
손 깨끗히 씻고!! 간식도 맛있게 먹으며 여유롭게 주말을 마무리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뿌듯하고 기특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