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명절이 지났어도 즐거운 방학이 아직 남아있어서 아동들은 더없이 즐겁습니다.
오늘은 추운 날씨로 바깥놀이 대신 집에서 놀이하였습니다.
방학이지만 학습도 게으르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부분도 알아가면서 조금 어렵지만 즐겁게 알아가고 있습니다.
공부도 하고 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방학 잘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주도 조금 춥다고 합니다. 이번 추위가 지나면 조금은 따뜻해지기릴 바라봅니다.
앞으로도 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