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 개인학습을 하고 빙고게임과 그림그리기 활동을 했습니다.
빙고게임을 하며 이거 빙고 끝나고 나서는 "동물을 주제로 빙고해요, 음료를 주제로 빙고하자요" 라고
의견을 내는 아이들의 적극적인 모습이 보기 좋았던 빙고게임 시간이였습니다. 원 빙고 투빙고가 만들어지면
환호를 하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오후에는 그립톡 만들기를 하였는데 꾸미고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 아이들이다 보니 역시 예쁘게 잘 꾸몄습니다. 다 완성하고 자신이 만든것을 보고 만족해하는 아이들과 같이
하루를 함께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저도 같이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의 방학 기간이 즐거움으로 가득차길 지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