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각자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새학기를 준비하며 새로운 교과서, 노트, 필기구 등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학년 새교과서를 펼쳐보며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오후에는 닌텐도 게임을 하였습니다.
마리오 카트도 하고 저스트댄스도 하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화면을 따라 춤추는 아이들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합니다.
밖에는 찬바람으로 춥지만 우리 아동들은 열심히 춤을 추며 추운지도 모르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