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방 아동들은 주말을 맞아 손발톱을 정리한 후 각자 책꽂이와 서랍장을 정리하는 환경정리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로 아동들을 분리하고 격리하는 생활이 지속되어 소수로 모여서 미술활동으로 색칠활동과 틀린그림찾기 활동을 했습니다.
원장님 국장님께서 선물로 장난감을 주셔서 아동들 기쁘게 받아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활동도 하였습니다.
건전지를 넣으니 불빛과 소리도 나는 것이 아동들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아동들 컨디션 조절을 위하여 식사 후 소화시킨 후 낮잠도 자고,
오락기와 태블릿활동, 독서활동도 하며 주말 즐겁게 보냈습니다.
비도 내렸고 흐린날씨에 아동들 감기 주의하며 보육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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