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산원의 봄의 대표 행사인 사생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룻방 아동들이 그동안 생각했던 주제로, 멋진 그림을 열심히 완성하였는데요~~
시상의 여부를 떠나 최선을 다해 예쁘게 그린 그림이 그 어느 작품보다
더 훌륭하고 아름다웠습니다^__^ 언제나 늘 열심히 참여하는 우리 아이들~~
고생하였어요.
주말이니 여유롭게 산책도 다녀오고~~ 즐거운 주말을 만끽하며 보냈답니다.
매일이 주말이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네요~~내일은 또 어떤 행복한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 즐거웠던 하루를 마무리하며, 내일을 또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