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날이 밝았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인만큼 5월1일 날씨도 참 좋은 날씨입니다.
룻방 아이들은 주말의 마지막 꽃인 일요일인 만큼 방에서 주말다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만들기를 하며 서로 얼만큼 만들었는지 다 만들고 같이 다 만든것으로 놀자고 이야기도 나누며 만들기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동생들은 색칠공부를 원해서 색칠공부를 하도록 하니 색연필과 싸인펜을 이용해 꼼꼼히 색칠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를 보낸 룻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