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흐렸으나 점점 하늘이 맑아지는 날씨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주말입니다~
오전에는 자율 놀이 활동 및 색종이 접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동생들 낮잠 자고 나서 간식 먹은 후에 다 같이 남산 산책을 가며 길에 많은 사람들 많은 식당들을 보며 바람도 쐬고 아이들의 눈도 구경 할 거리들이 많아 좋았던 시간 이였습니다. 안중근의사 기념관을 가보기도 하며 뜻 깊게 산책을 마무리 하며 안전하게 귀가했습니다. 나날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보육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