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행복한 가정의달.
다양한 행사와 함께하여 평소보다 더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한주였습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임을 설명해주고 그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받은 사랑에 대해 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지내자고 약속 하였답니다^^
오전부터 날씨는 흐림이었지만 룻방의 마음은 맑음!!
예배를 드리고, 신나게 딱지치기, 보드게임 하며 시간 보내며
편의점에 들러 오후에 맛있게 나누어 먹을 간식도 구입하고~~
예장공원에 산책도 다녀왔습니다.^^
남은 주말도 행복하게 마무리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새로운 한주를 맞이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