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푸르름이 몹시도 아름다운 날입니다. 오랜만에 아동들은 교회 예배를 드리러 다녀왔습니다.
2년여만의 예배참석으로 아동들도 들뜨고 교회에서도 많이 반겨주셨습니다.
그래도 많이 의젓한 모습으로 예배도 드리고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너무 더운 낮시간을 피해 바깥 놀이를 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찬 음식을 즐기는 시기가 와서 배탈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즐거운 주말을 즐기며 내일을 기다려봅니다.
일주일의 학교생활 잘하고 잘 쉬면서 하루하루 더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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