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 6일 현충일 입니다.
아이들에게 그냥 휴일이 아닌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생각해보는
하루를 보내기로 이야기 나누고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도 해보았어요~!
태극기의 건곤감리, 태극모양을 그려보며 다시 한번 우리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게 해주신
순국선열을 기리는 시간도 가져보았답니다.
오전에 흐리고 비가 오던 것도 잠시 맑은 하늘과 구름이 찾아와 운동장활동도 신나게하고
생활실에서 부침개도 만들어 먹으며 연휴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