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세차게 내리더니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무척 더운 날씨로 오늘은 집에서 쉬었습니다.
맛있는 떡꼬치도 해먹고 아동들의 학교생활에 대해 이야기도 하면서 도란도란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벌써 상반기가 지나고 하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동들의 방학도 있는 달인 만큼 아동들은 더 신이 났습니다.
내일 학교에서 수영을 배운다기에 물을 무서워 하는 아동을 잘 다독여 주었습니다. 아동이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 보겠다고하여 멋있다고 칭찬해주었습니다.
아동들이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 잘 지키면서 더 신나게 놀면서 알차게 보내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