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 인데 벌써 한여름같은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너무 덥기에 외부활동은 해가 조금 진 오후에나 나가서 놀고 명동 외출도 했지요.
아동들 오전에는 침례교회 대면예배를 하고 교회마당에서 뛰어놀고 공놀이등도 하며 재밌게 지냈습니다.
점심식사를 꼭꼭 씹고 잘 먹어 칭찬 가득했지요.
시원하게 에어컨 바람 쐬면서 태블릿 하니 잠이 솔~솔~ 막내는 낮잠 자고 일어났답니다.
명동 나들이 나가서 손선풍기도 사고 여름맞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바람에 아동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며 보육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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