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하고 첫 주말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약물 오남용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우리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남산원 원터파크 개장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니 얼마나 재밌는 지 모릅니다~~!!
^0^ 중간중간 에너지 충전을 위해 맛있는 간식들도 많이 먹었답니다.
어느새 정해진 시간이 지나고 마칠 시간이 되니, 아쉽기만 합니다.
그치만 괜찮아요~ 집에 수영장이 있어서!
신나는 수영장활동을 자주 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