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이지나고 저녁에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것 보니
점점 무더위도 지나가고 있는듯한 8월 입니다.
방학생활계획표 대로 규칙적인 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룻방아이들~^^
오전에는 개인 자습시간을 가지며 차분하게 독서도 했습니다.
맏언니 현*이는 오늘 개학을 하여 부지런히 학교도 다녀오고,
미취학 친구들도 어린이집에 다녀왔습니다.
손재주 좋은 수*, 정*이와 함께 만들기 도안을 뽑아 만들기 활동도 하고~
맛있는 비빔국수를 만들어서 간식으로 먹었습니다^_^
내일은 또 어떤 하루가 기다리고 있을 지 벌써부터 설렘에 가득찬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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