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이동으로 다윗방에서 장*울 아동이 바울방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바울방 모두가 바쁘게 움직여서 서로의 방을 바꿔서 이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곡차곡 정리하여 책상 위와 서랍장을 정리하는 모습에 대견합니다.
막내동생인 정*현도 바울방으로 오게 되어 형들은 귀여움 가득한 동생을 하루종일 놀아주며 함께 했습니다.
오후에는 각자의 시간을으로 영화감상도 하고, 태블릿도 하면서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아동들 ^^
새롭게 온 아동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옆에서 보육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가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