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무더웠던 날씨가 점점 선선해지고 있는 것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건강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내고 있는데요~^_^
지*, 박*빈 아동이 룻방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더 사이좋은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예쁘게 둘러 앉아 오전에는 자습도 하고, 독서도 했습니다.
맛있는 간식도 먹고 자유롭게 활동하며 보드게임, 만들기 활동 하며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내일은 어떤 즐거운 일이 기다리고 있을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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