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부지런히 자습을 하고, 만들기 활동 하며 시간 보냈습니다~
맛있는 간식도 먹고 운동장에 나가 공놀이, 줄넘기, 자전거 타기 활동하며
운동장 벤치에 앉아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나누었는데
작은 담소에도 방긋 웃는 룻방 친구들의 밝은 미소는 언제나 예쁘답니다.^^
에너지도 쏟고 돌아와 차분히 앉아 맛있는 간식도 먹으며 개인 활동시간을 가졌습니다^_^
벌써 내일이면 9월이 시작됩니다. 남은 방학 즐겁게 보내고 돌아오는 개학 준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