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방학이 시작 되었습니다.
방학을 알차게 보낼 계획도 이야기 하고
2022년을 마무리하며 개인 공간과 함께하는 공간을 정리 정돈 하였습니다.
선생님과 바울방 친구들이 함께 깔끔한 생활실을 만들었습니다.
아늑하고 깨끗한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원장님, 국장님, 팀장님, 주임님, 위생원님께서 오셔서 생활실과 아동을 점검하는 '환경심사'를 했습니다.
바울방은 1등을 했어요~
모두 열심히 참여했는데 고생한 보람이 있습니다.
아동들 모두 기뻐하는 모습에 덩달아 교사들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새 해에는 더 의젓하고 씩씩한 바울방 친구들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