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이라 너무 추울까 걱정했지만, 바람도 불지 않고 아동들과 편의점 마실 나갈 정도의 날씨였습니다.
각자의 용돈으로 편의점을 돌며 사고싶은것도 샀지요.
요즘도 포켓몬빵인기라서 산 아동들은 기뻐하구, 또 좋아하는 연예인의 포토카드도 샀습니다.
귀원하고 나서는 미8군에서 온 선물을 가지고 포장 풀르며 좋아하고 가지고 놀았습니다.
아동들의 방방 뛰는 모습이 참 귀엽고 좋아보였습니다.
22년의 마지막 날이 이렇게 주말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23년 계묘년인데 23년에도 아동들이건강하며 학교에서도 예의바르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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