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입니다.,
형님들은 교회로 대면 예배보러 가고 울 동생들은 온라인 예배를 보며 율동도 따라하고 노래도 따라해 주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교회간 형님들을 기다리는 동안 부엉부엉~~ 복을 가져다 주는 부엉이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다 만든 부엉이를 냉장고에 붙여주며 자신의 작품을 친구나 동생에게 자랑해 줍니다.
형님들은 맛있는 점심먹고 릇방 형님동생과 서울 식물원으로 고고~~
동생들은 명동성당과 다이소로 고고~~
다이소에서 원하는 장난감을 손에 들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밥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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