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이번에는 큰 언니들도 같이 온라인 예배에 참여 하였습니다.
작은 동생들은 음악이 나올 때 마다 일어서서 춤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무척 즐거워 합니다.
덕분에 예배시간은 언제나 흥겨운 분위기 입니다. 말씀 따라하기도 잘 하고 텔레비전에 나오는 선생님 말씀도
집중하여 잘 듣습니다.
오후시간에는 각자 만들기, 오리고 붙이기, 텔레비젼 시청, 책읽기 등을 하면서
내일 있을 새학기를 준비하고 편히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