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책상 서랍 정리 정돈을 하는 날입니다.
동생들부터 언니들까지 자신의 서랍에서 물건을 꺼내 깨끗하게 정리하고
책상도 깨끗하게 닦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리 정돈을 마치고 상쾌한 마음으로 과자집도 만들고 과자를 맛보고 싶어
조금만 맛보고 점심 식사 후 간식으로 과자를 더 먹었습니다.
운동장에서 킥보드, 자전거 활동도 하고 캔두하우스에서 장난감, 책 읽기, 노래방 활동까지 하였습니다.
하루가 참 빠르게 지나가고 바쁘게 보내 저녁식사로 유부초밥과 우동도 맛있게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