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가정의 달 5월. 그 첫 시작의 주인공은 어린이.
어린이날 체육대회, 대통령의 영빈관 초청. 후원자님의 저녁 외식 등등
지난 한 주 폭풍 몰아치 듯 바쁜 날은 보낸 우리 아이들.
내일 등교를 앞두고 한템포 쉬어가자는 의미로
실내 생활하며 영화도 보고,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며 깔갈 웃기도 하고,
잠시지만 돌아가며 게임도 즐기며 컨디션 조절을 했습니다.
그 사이 어버이날 원장님께 드릴 카네이션과 감사편지도 작성하면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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