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가 쨍쨍한 여름이 왔구나를 느낄 수 있는 날씨입니다 ^^
더운 만큼 아동들은 더위를 피해 저녁 전까지는 원내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오전에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영화감상하며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었지요 ^^
해가 조금 진 오후시간에는 운동장에 나가서 신나게 뛰어 놀았습니다!
막내동생은 어린이자전거를 도전해보고~ 형들은 다 같이 모여 축구활동을 했답니다.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있는 바울방 아동들! 내일을 위해 푹 쉬며 마무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