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 연휴 마지막날로 바울방 친구들은 돈의문박물관으로 외출 다녀왔습니다.
버스를 타고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옛 시절의 미용실, 영화관, 집등을 구경해 봅니다.
리어카를 이용해 만든 말도 신나게 탑니다.
오락실에서 한참을 게임을 해보기도 하는 바울방 입니다.
옛날 한양의 모습과 현재 서울의 모습을 vr로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처음 돈의문박물관 간다는 말에 처음 들어보는 박물관으로 관심이 없던 바울방 친구들도
어느샌가 신기한 물건들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