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질병을 치료하고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대만 역사속에 나오는 아동용 캐릭터를 만들어 본 날입니다.
대만 민속시대에 호랑이의 모습을 형상화한 전설로 내려오는 수호신으로 대만에서 선물로 받은 만들기 재료였습니다.
모세방 아동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하나 손으로 떼고, 끼워가며 만들었답니다.
물론, 큰 언니,오빠들에 비해서 집중력이나 지속력이 조금은 부족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을 지켜준다는 옛날이야기와 함께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서 더 간강하기를 저도 소망해봅니다.
남산원 아이들~모두 모두 건강하게 자라라~~~
오후에는 예쁘게 머리를 하러 미용실에 다녀왔습니다.
올해,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유*민을 위해 후원자님께서 입학선물도 해주셨어요^^~
후원자님~입학선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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