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학 전 마지막으로 컨디션 조절을 하며 생활실 내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으로 맘스터치 햄버거를 맛있게 먹으면서 햄버거에 있는 치킨이 맛있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오후에는 함께 닌텐도 활동을 하면서 재미있는 상황에서 즐겁게 웃기도 하고 이기고 지는 상황에 슬퍼하기도 했지만 다음에는 꼭 이기겠다고 다짐하는 아동들이었습니다.
내일이면 새학기가 시작되는데 우리 아동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