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을 맞아 남산교회에서 점심 식사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바베큐와 떡볶이, 닭꼬치, 철판아이스크림, 상큼한 과일~~~
날씨도 좋고
우리들의 마음도 봄처럼 따스한 일요일 입니다.
보물이 들어있는 달걀을 찾아 푸짐한 상품도 받았습니다.
찾지 못한 친구들에게 자기것을 나눠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남산 산책길에는 개나리 진달래가 인사합니다.
내딛는 걸음마다 이야기가 끊이지 않습니다.
저녁 시간 부활절의 의미와 달걀모양 무늬 꾸미기 활동까지
웃음과 행복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