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룻방 김*경아동과 고*라 아동은 꿈나무 체육대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전날부터 1등을 할것이라며 의욕이 넘쳤습니다~
날이 좋은날 다같이 체육대회에 참여하여 남산원은 종합우승을 하였습니다 땀을 흘리며 성취감을 얻는 좋은 경험이 된거 같습니다~
룻방 동생들은 생활실에서 만들기활동,닌텐도게임.운동장 활동,영상시청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팀을 나눠 게임을 진행하기도하고 개인전을 하기도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이 좋아 운동장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누가 더 큰 비눗방울을 만드는지 시합하였습니다~
뛰어 놀기도 하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갑니다~
오늘 아동들의 하루가 즐거웠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