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액자'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먹지를 뒤에 두고 그림을 그리니 신기하게도

하얀 종이에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오늘은 얼굴, 몸, 배경만 색칠했지만

다음주에 있을 수업에는 반짝반짝 머리도

만들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레는 수업입니다~ :)

우리 아이들이 수업에 흥미를 잃지 않게

매주 새로운 수업으로 진행해주시는 강사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