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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도 배영, 평영, 자유형, 음파 발차기, 평영 발차기, 자유형 팔 돌리기 등을 연습하였으며, 자유형 팔 돌리기와 발차기는 각각 2바퀴씩 완주하며 자신감을 키웠습니다. 간간이 유리벽 너머로 참관석에서 아동들과 눈을 마주치면 손을 흔들면서 반가워하며 수영 실력을 뽐내기도 합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오늘 수영 소감을 물으니, 수영장 레일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연습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한 아동은 "수영을 하고 나니 배도 고프고, 졸립고 힘들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요."라고 하며 운동 후의 뿌듯함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초급반에서 중급반으로 올라온 아동 2명이 있었는데, 아직 레인을 지키며 수영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어려워 하는 아동도 있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반복 연습을 통해 안전하게 레인을 이용하며 실력을 키워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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