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방 덕수중 유혜연 아동 졸업식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함께했던 담임교사선생님과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이 아쉬운지, 눈시울을 붉히면

   서 졸업식을 마친 아동과 함께 점심식사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혜연이가 고등학교에 가서도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면서, 더욱더 모범적인 학생이 되었

   으면 좋겠습니다. 혜연아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