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구정연휴 세번째날에는 룻2방 가족 모두가 찜질방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일찍 출발해서 찜질방에 도착해 몸과 마음을 깨끗히 씻고 모두 함께 맛있는 점심과 저녁까지 먹으면서 하루종일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룻2방의 막내인 *현이도 언니들과의 첫 나들이 시간이 마냥 신나고 즐거웠는지 하루종일 언니들과 함께 뛰어다니면서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아동들이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보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