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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원의 초등학생 중 제일 큰 언니이자 누나인 한나방 김*민 아동이
지난 2월 15일 남산초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아동의 뒤를 이를 제일 큰
6학년 아동은 없고 5학년이 되는 친구들 2명만 있게 되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의젓하고 동생들을 잘 챙겨준 아동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말이죠. 동생들보다도 제가 더 아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중학교에 가서도 잘 생활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학교에 가는 아동이
잘 적응할 수 있기를 함께 응원해주세요. 아동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