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을 마지막으로 중고생 직업멘토링 프로그램은 종결이 되었지만 남산원 아동들을 위해서 멘토선생님께서 KBS 방송국 견학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에 룻2방 중학생 아동들은 쌀쌀한 날씨였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방송국 견학을 하였습니다.
방송국에 가서 가이드 선생님의 인솔에 따라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을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동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신 직업멘토링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