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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통통한 귀여운 초등학생이었던 *진이가 1년사이에 중학생이 되면서 키도 부쩍자라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진이에게 일요일마다 영어 학습지도 해주시는 채비아선생님께 생일을 맞아 목도리와 장갑을 선물받았습니다.
그리고 바울방 선생님이셨던 박진성선생님으로부터 후드티를 선물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훌륭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리며 열심으로 지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