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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제임스&카렌 부부 초청으로 미8군(용산) 할로원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귀신과 해골 분장등을 하고 맛있는 피자도 먹고 여러게임을 통해 선물과 케익도 받고
해가 지고나서는 집집마다 돌면서 '트릭 오어 트맅(Trick or Treat: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칠테야)" 하고 외치면서 자루를 내밀면 어른들은 그 자루에다 풍선껌, 과자,등을 넣어 주는 것이 오늘날의 할로윈 풍습이라고 합니다. 오랜시간 동안 걸어다니느라 힘들어하긴 했지만 정말 재미있는 문화를 체험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