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2방 지민이의 영어학습을 지도해주시는 정수미선생님께서 오늘은 학습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셔서 지민이를 비롯한 룻2방 모두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맛있는 간식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심지어 낱개로 포장을 직접 하셔서 아이들에게 한개씩 선물해주셨답니다.

선생님의 그 정성어린 사랑의 마음들에 저희 모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민이 많이 사랑해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