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2방의 귀여운 막내들과 함께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외출을 다녀왔습니다.(2013.05.01)
룻2방의 귀여운 막내인 *별이와 *진이는 오늘 근로자의 날로 인해 어린이집을 가지 않게되었습니다. 오랜만의 자유시간을 얻은듯 기뻐하는 막내둥이들과 함께 명동으로 즐거운 외출을 다녀왔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은행에 가서 처음 보는 은행업무관련 기계들을 보면서 신기해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점심으로는 *별이가 추천한 토아토스파게티를 함께 먹으면서 오랜만에 동갑내기 친구들과의 즐거운 데이트를 했답니다.^^